기내 반입 금지·제한 품목, ETIAS 입국 심사, 귀국 시 세관 면세 한도까지 —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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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금지·제한 품목
액체류
·개별 용기 100ml(또는 100g) 이하
·모든 용기를 1L 이하 투명 지퍼백 1개에 담아야 함 (승객 1인당 지퍼백 1개)
·지퍼백은 완전히 밀폐되어야 하며, 검색대에서 별도로 꺼내 검사받아야 함
·유아식·의약품은 필요한 만큼 예외 인정 (증빙 요구될 수 있음)
보조배터리 (2026년 4월 24일 개정 규정)
2026년 4월 24일 탑승분부터 국내 다수 항공사가 보조배터리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 사고 예방 목적이며, 항공사별로 세부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한 항공사 공지를 반드시 함께 확인하세요.
·정격용량 160Wh 이하 보조배터리,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 가능
·위탁수하물(캐리어 부치기) 반입 전면 금지 — 반드시 기내 휴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기기를 충전하거나, 좌석 USB 포트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 금지
·머리 위 선반(오버헤드 빈) 보관 금지 — 좌석 아래 또는 앞주머니에 보관
·단자가 노출된 경우 절연 테이프 부착 또는 개별 파우치에 담아 단락 방지
·100Wh 초과 160Wh 이하 제품은 항공사 사전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 예약 항공사 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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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AS 입국 심사
시행일 재확인 필요: ETIAS는 원래 2026년 4분기 시행이 목표였지만, 2026년 7월 EU가 이 목표 일정을 공식 페이지에서 내리면서 현재는 시행일이 미정 상태입니다. 실제 시행 몇 개월 전에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방문 예정 시점이 가까워지면 ETIAS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누가 필요한가
한국 등 기존 무비자 대상국 국적자가 쉥겐 가입국(및 참여국)을 방문할 때, 별도 비자 없이 온라인으로 사전 승인을 받는 제도
비용
1인당 20유로 (18세 미만·70세 이상은 수수료 면제, 신청 자체는 필요)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3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그 기간 내 복수 입국 가능
체류 가능 기간
180일 중 최대 90일 (기존 무비자 체류 조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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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시 관세청 면세 한도
·1인당 미화 800달러(USD) 한도 —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 + 선물용 물품 전부 합산
·가족 인원수만큼 한도가 늘어나지 않음 — 개인별로 각각 800달러 기준 적용
·결제를 유로·엔화 등으로 했더라도 입국일 관세청 고시 환율로 미화 환산되어 합산됨
·한도 초과 시에도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세관에 자진 신고 후 세금 납부 시 통관 가능
·자진 신고 시 관세 30% 감면(최대 15만원) — 신고 없이 적발되면 가산세 부과
·신고 물품이 없으면 서류 작성 없이 "Nothing to Declare" 통로로 바로 진행 가능 (모바일 앱·QR 신고도 가능)
공항 준비물만큼 중요한 건 렌터카·ZTL·일정 리스크 점검입니다. 출발 전에 내 여행 조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